인플레이션(화폐가치) 계산기
기준금액·연평균 물가상승률·경과연수를 입력하면 화폐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계산합니다.
값 입력
계산 결과
인플레이션(화폐가치) 계산기 안내
인플레이션과 화폐가치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계속되면 같은 금액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의 양(구매력)이 줄어듭니다. 이 계산기는 매년 일정한 비율로 물가가 오른다고 가정했을 때, 시간이 지나며 화폐가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계산합니다.
물가상승률은 해마다 다르고 통계청이 매년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참고할 수 있지만, 이 계산기는 사용자가 직접 평균 상승률을 입력하는 방식이라 특정 연도의 실제 통계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
화폐가치 환산 (복리 방식)
활용 예시
| 궁금한 것 | 입력 방법 |
|---|---|
| 10년 전 100만원이 지금 가치로 얼마? | 기준금액 100만원, 경과연수 10년 → 결과가 "오늘 기준 환산 금액" |
| 10년 후에도 지금 100만원만큼 쓰려면 얼마 필요? | 기준금액 100만원, 경과연수 10년 → 결과가 "10년 후 필요 금액" |
최근 한국 소비자물가상승률
몇 %를 넣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면 최근 실제 상승률을 참고하세요. 연도별 편차가 커서 하나의 평균값으로 단순화하기 어렵습니다.
| 연도 | 소비자물가상승률(전년대비) |
|---|---|
| 2018 | 1.5% |
| 2019 | 0.4% |
| 2020 | 0.5% |
| 2021 | 2.5% |
| 2022 | 5.1% |
| 2023 | 3.6% |
| 2024 | 2.3% |
| 2025 | 2.1% |
72의 법칙
연 상승률로 72를 나누면, 지금 화폐가치(구매력)가 대략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연수를 빠르게 가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 3% 물가상승이 계속되면 72 ÷ 3 = 약 24년 후 지금 100만원의 구매력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정확한 값은 아니지만 암산으로 감을 잡기에 유용한 근사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과거→현재 환산과 현재→미래 환산이 왜 같은 계산식인가요?
두 질문 모두 "물가가 일정 비율로 n년간 올랐을 때 화폐가치가 얼마나 바뀌는가"를 묻는 것으로 수학적으로 동일합니다. 과거 금액을 현재 가치로 옮기든, 현재 금액을 미래에 필요한 금액으로 옮기든 같은 방향(시간이 흐르는 방향)으로 상승률을 곱하기 때문입니다.
물가상승률을 몇 %로 넣어야 하나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위 표에서 보듯 한국의 연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2019~2020년 0%대부터 2022년 5.1%까지 편차가 큽니다. 장기 계획이라면 최근 몇 년의 평균을, 특정 연도를 가정하고 싶다면 그 해의 실제 수치를 넣어보세요.
마이너스(음수) 상승률도 입력할 수 있나요?
네. 음수를 입력하면 물가가 하락(디플레이션)하는 상황을 가정한 계산이 됩니다.
화폐가치가 반토막 나는 데 걸리는 기간을 빨리 알 수 있나요?
위의 72의 법칙을 쓰면 됩니다. 72를 연 물가상승률로 나누면 구매력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대략적인 연수가 나옵니다. 정확한 값이 필요하면 이 계산기에 경과연수를 여러 값으로 바꿔가며 확인하세요.
기준일
2025년 확정치까지 반영 — 2026년 연간 확정치는 통계청이 이듬해 초 발표하며, 발표 후 갱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