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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가계부) 계산기

50/30/20 법칙으로 월 소득의 권장 배분을 확인하거나, 실제 지출 비율을 권장치와 비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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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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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가계부) 계산기 안내

💡50/30/20 법칙이란?

50/30/20 법칙은 세후 소득을 필수 생활비 50%, 선택 소비 30%, 저축·투자 20%로 나눠 관리하는 가계 예산 가이드라인입니다.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이 저서에서 제안해 널리 알려졌으며, 법이나 공식 기준이 아니라 참고할 수 있는 하나의 경험칙입니다.

실제 적정 비율은 소득 수준·주거 형태·부양가족 유무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이 계산기의 결과는 하나의 출발점으로 참고하는 용도입니다.

🧮계산 방식

권장 배분

필수 생활비 = 소득 × 50%, 선택 소비 = 소득 × 30%, 저축 = 소득 × 20%

내 지출 비율

비율(%) = 항목별 지출월 소득 × 100

📊항목별 예시

구분포함 항목 예시
필수 생활비 (50%)월세·관리비, 공과금, 식비, 통신비, 교통비, 보험료
선택 소비 (30%)외식, 취미·여가, 쇼핑, 구독 서비스, 여행
저축·투자 (20%)예·적금, 투자, 비상금, 부채 상환(최소 상환액 초과분)

📈한국 가구의 실제 소비 패턴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전체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처분가능소득 중 소비지출이 차지하는 비율)은 69.2%, 흑자율(저축 여력)은 30.8%였습니다. 2025년에도 분기별 평균소비성향은 67.2~70.5% 수준이어서, 평균적인 가구의 흑자율은 50/30/20 법칙의 저축 권장치(20%)보다 높은 편입니다. 다만 이 흑자율에는 대출 원리금 상환처럼 법칙상 "저축·투자"와는 다른 지출도 일부 섞여 있어, 정확히 같은 개념으로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다만 평균 뒤에 가려진 차이가 큽니다. 같은 2026년 2분기에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의 평균소비성향은 125.3%로 쓰는 돈이 버는 돈보다 많았고, 상위 20%(5분위)는 60.3%였습니다. 지출 구조도 다릅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소득 하위 20%(1분위) 가구는 주거·수도·광열(21.7%)과 식료품·비주류음료(20.8%) 비중이 특히 높아 필수 생활비가 소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 반면, 소득 상위 20%(5분위) 가구는 교통·운송(14.7%)과 음식·숙박(14.1%)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필수 지출이 50%를 넘기 쉽다는 뜻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전 소득과 세후 소득 중 어느 걸 입력해야 하나요?

50/30/20 법칙은 원래 세후(실수령) 소득을 기준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세전 연봉을 입력하면 실제 쓸 수 있는 돈보다 배분액이 크게 나올 수 있어, 실수령액 기준으로 입력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확한 월 실수령액을 모른다면 연봉 계산기에서 4대보험료·세금을 반영해 먼저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미배정 금액이 남거나 모자라면 어떻게 하나요?

"내 지출 비교" 모드에서 세 항목의 합이 월 소득보다 적으면 남는 금액이 "미배정 금액"으로, 많으면 넘친 금액이 "소득 초과 지출"로 표시됩니다. 미배정 금액은 저축·투자로 돌리면 저축 비율을 바로 올릴 수 있고, 소득 초과 지출이 있다면 "권장과 가장 큰 차이"에 나온 항목부터 줄여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부채 상환은 어느 항목에 넣어야 하나요?

대출 최소 상환액처럼 반드시 내야 하는 금액은 필수 생활비로, 여유가 있어 추가로 갚는 금액은 저축·투자 항목으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 한국 가구는 50/30/20 비율대로 소비하고 있나요?

평균적으로는 저축 비중이 법칙보다 높게 나타납니다(2026년 2분기 흑자율 30.8%). 다만 이는 전체 가구 평균이라 개인차가 크고, 흑자율 계산 방식이 법칙의 "저축·투자 20%"와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소득이 낮으면 이 법칙을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나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소득 1분위 가구는 평균소비성향이 125.3%로 소득보다 지출이 많았고, 주거비·식비 등 필수 생활비 비중도 높습니다. 이 경우 법칙의 비율을 그대로 맞추려 하기보다, 필수 생활비를 먼저 확보하고 남는 범위에서 선택 소비와 저축 비율을 조정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기준일

평균소비성향·흑자율 — 2026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2026년 8월 27일 발표) 기준, 2025년은 분기별 범위
소득분위별 지출 항목 비중 — 2026년 1분기 가계동향조사 기준